WSJ "9월 미국 금리 동결 가능성 높아"..중국 시장 비중 확대
파이낸셜뉴스
2016.09.14 10:04
수정 : 2016.09.14 10:04기사원문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9월 미국 금리 동결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14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WSJ는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9월 금리 인상이 어려워졌다고 전망했다.
WSJ는 "유럽중앙은행(ECB)가 지난 통화정책회의에서 추가 완화에 대한 신호를 보내지 않았다"며 "미국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장기 차입비용 증가가 발생한 것이 Fed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골드만삭스는 신흥국 증시에 대한 차별적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중국 증시 비중을 확대를 권고하고, 한국과 대만 증시 그리고 신흥국 외화표시 국채가 유망하다고 분석했다.
seilee@fnnews.com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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