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스마트시티 혁신 서밋 아시아' 20~22일 고양시 킨텍스서 개최
파이낸셜뉴스
2016.09.18 10:34
수정 : 2016.09.18 10:34기사원문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신산업인 스마트시티와 에너지 산업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전시회와 컨퍼런스가 오는 20일 개최된다.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온 스마트시티, 에너지, 소재부품 산업 관계자 3만여명이 킨텍스를 방문할 전망이다.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킨텍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동안 '2016 스마트시티 혁신 서밋 아시아'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동시에 동시에 진행되는 전시회에서는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주택토지공사(LH), 통신3사 뿐 아니라, StartIS(미국), Connexion(호주), 인도 수랏시, 모로코, 스리랑카, 서울시, 고양시, 수원시, 대구시 등의 지자체와 사물인터넷(IoT) 전문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보여준다.
도시간 협력과 노하우 공유를 촉진하기 위해 첫째날에는 미국 워싱턴 D.C. 최고기술책임자(CTO), 인도 수랏시 최고재난복구책임자(CRO), 미국 출라비스타시 최고 지속가능성 책임자(CSO)와 최성 고양시장, 유영록 김포시장이 ‘스마트 시티 비전과 노하우’을 주제로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둘째 날에는 아르채나 베뮬라팔리 워싱턴D.C. 최고기술경영자(CTO), 최성 고양시장, LG유플러스, KT가 함께하는 ‘스마트 정부와 기업의 상생 협력‘을 주제로 정부와의 기업이 성공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킨텍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멘스, GE, 미쓰비시, 스미토모, 두산중공업, 현대중공업 등 발전 산업 주요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2016 아시아 파워 위크(Asia Power Week 2016)', '제11회 글로벌 소재·부품 산업대전(IMAC 2016)'과 통합 개최된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지능화돼 가는 산업의 면모를 한자리에서 보여줄 전망"이라고 전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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