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희망재단, 안양시와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2016.10.17 18:51
수정 : 2016.10.17 18:51기사원문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 전국 중소상공인들의 모바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안양시와 협약을 맺고 지원교육을 시작한다.
희망재단은 17일 안양시와 안양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증대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소상공인 모바일 마케팅 지원을 위한 사업'에 대한 협약을 맺고 하반기 IT 역량강화 교육에 박차를 가했다.
또한 이번 교육부터는 네이버에 이어 카카오도 참여해 함께 후원한다.
과정별 약 100여 명의 교육생들이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 사진촬영 및 편집, 소셜네크워크서비스(SNS) 활용, 검색광고 전략, 매출증대 방안 등 IT 경쟁력 증진을 위한 온라인마케팅 전반에 대해 수강하게 되며, 교육장소는 안양창조산업진흥원 본원이다. 교육일정은 입문반은 11월 1일부터 3일, 정규반은 11월 8일부터 10일까지다.
신청서는 안양시청에서 접수받고 있으며 참가자는 향후 희망재단에서 시행하는 창업교육, 마케팅교육 시 우선선발 혜택이 부여되고 무료 경영컨설팅 등의 혜택도 주어질 예정이다.
희망재단 최승재 이사장(겸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전국 주요 지역에 중소상공인을 위한 IT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해 갈 계획"이라며 "그 밖에도 인천, 수원, 대전, 춘천(11월 개소 예정) 등 전국 4개 지역에 중소상공인들을 위한 법률 및 세무 상담, 제품촬영 스튜디오 시설 등이 구비된 희망센터를 열고 중소상공인들에게 무료로 개방해 지원 중"이라고 말했다.
이필운 안양시장과 최승재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이사장은 소상공인들의 새로운 성공 사례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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