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기 회계사 국제회계사연맹 차기 회장 선출
파이낸셜뉴스
2016.11.17 09:31
수정 : 2016.11.17 09:31기사원문
IFAC 이사인 주 회계사는 지난 9월 이사회의 결의를 거쳐 지난 16일 열린 2016년 IFAC 대표자회의의 최종 승인으로 차기 회장에 선임됐다.
주 차기 회장은 앞으로 2년간 IFAC 부회장직을 수행한 후 2018년 11월부터 회장직을 맡게 된다. 한국인 최초로 IFAC 차기 회장에 선임되면서 따라 세계무대에서 한국 회계업계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IFAC는 전 세계 공인회계사를 대표하는 국제기구로 131개국의 180개 회계전문가단체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국제회계감사기준, 국제회계윤리기준, 국제회계교육기준, 국제공공부문회계기준 등 회계전문가 관련 제 기준에 대한 독립 제정기구이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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