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남편 신주평, 최순실 장시호가 낙태 강요…현역 입대 예정

파이낸셜뉴스       2016.12.05 22:38   수정 : 2016.12.05 22:38기사원문



정유라 남편으로 알려진 신주평씨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해명했다.신주평씨는 5일 채널A 인터뷰에서 “정유라와는 (2013년 9월) 고3때 지인 소개로 만났다”며 “아기를 가지게 되자 2014년 12월부터 집안에 알리고 동거하게 됐다”고 했다.

그는 당시 최순실·최순득씨와 순득씨의 딸인 장시호씨가 두 사람의 관계를 강하게 반대하고, 낙태를 강요하기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신주평씨와 정유라는 결국 손 벌리지 않고 아이를 키우겠다는 내용의 각서까지 장시호씨에게 써주고 동거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이후 독일로 건너가 함께 생활 했지만 잦은 다툼 끝에 올해 4월 결별했다. 신씨는 “잦은 트러블로 인해서 쌓이다 쌓이다가 실망이 커져서 결별하게 됐다”며 “지난 4월12일 한국에 혼자 들어와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다./kimsj@fnnews.com 김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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