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학익동에 시각장애인용 점자도서관 건립
파이낸셜뉴스
2017.01.28 08:36
수정 : 2017.01.28 08:36기사원문
인천시는 송도국제도시 세계문자박물관 내 설립하려던 점자도서관이 무산됨에 따라 학익동 시각장애인복지관 제2주차장 부지에 점자도서관을 건립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시비 21억7000만원을 들여 대지 351㎡, 연면적 766㎡ 규모로 점자도서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점자도서관 1층에는 주차장을, 2층에는 열람실, 유아열람실, 서고, 점자도서제작설, 사무실을, 3층에는 송암박두성 기념관, 열람실, 녹음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시 관계자는 “맞춤형 전문도서관 건립으로 시각장애인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문자 활용 능력을 향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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