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발렌타인데이 남자 선물 1위는 ‘수제 초콜릿’

파이낸셜뉴스       2017.02.14 11:58   수정 : 2017.02.14 11:58기사원문



올해 발렌타인데이 선물 1위는 ‘직접 만든 초콜릿’으로 나타났다.

14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성인남녀 333명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 선물’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여자들이 발렌타인데이에 하고 싶은 선물은 ‘직접 만든 초콜릿’이 31%로 1위에 올랐다. 시중에 판매되는 값비싼 초콜릿’이 15%로 그 뒤를 이었으며, △향수(11%) △기타(7%) △커플링(6%) △옷(6%) △화장품(6%)으로 집계됐다.

여성들이 예상하는 발렌타인데이 선물 지출 비용으로는 ‘1만원 이상에서 3만원 미만’이 35%로 가장 많았으며, ‘3만원에 이상 5만원 미만’이 25%로 그 뒤를 이었다. 그 다음으로 ‘5만원 이상 8만원 미만(13%)’, ‘8만원 이상 10만원 미만(10%)’, ‘10만원 이상(9%)’ 순이었다.

남자들에게 연인으로부터 어떤 선물을 받으리라 기대할까. 남자들이 받고 싶은 발렌타인데이 선물로는 ‘직접 만든 초콜릿’이 15%로 1위를 차지했다. ‘편지’가 13%로 2위를 차지했으며, ‘시중에 판매되는 값비싼 초콜릿’이 9%로 3위에 올랐다.

남성들이 선호하는 품목 중 하나인 ‘휴대폰디지털기기’는 6%에 그치는 등 남성들은 발렌타인데이에는 정성이 담긴 초콜릿이나 편지를 받고 싶어 했다.

한편, 성인남녀에게 발렌타이데이에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하는지 묻자, ‘없다’는 응답률이 전체 62%를 차지했다.
발렌타인데이에 하고 싶은 데이트로는 ‘일상적인 데이트를 한다’가 22%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차지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인크루트 회원 333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2월 13일까지 이메일 설문조사를 통해 실시됐다. 이중 직장인이 52%로 가장 많았고 직장인은 34%를 차지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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