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블 "㈜TPMN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조인식 진행”

파이낸셜뉴스       2017.03.06 11:16   수정 : 2017.03.06 11:16기사원문





㈜허블(대표 황고연, 서동길)과 (주)TPMN(대표 박도현)이 업무 협약을 맺기 위해 조인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TPMN은 글로벌 프로그래매틱 기반의 애드테크 기업으로 RTB(Real-Time Bidding) 애드익스체인지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허블은 사용자의 특성 및 성향을 분석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허블 브라우저를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TPMN은 데이터 익스체인지(Data Exchange) 기술을 활용하여 광고주가 원하는 타겟을 설정하면, 허블은 빅데이터 기반으로 가장 적합한 사용자들을 찾아내고 정확한 순간에 광고를 노출하게 된다.

양사가 글로벌 광고를 연동 및 유통함으로써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것이며, 허블과 TPMN은 이런 유의미한 정보를 보다 정교하게 사용자와 매칭함으로써 광고 효율을 최적화하고 광고주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TPMN 박도현 대표는 “글로벌 애드테크 노하우와 솔루션을 보유한 TPMN과 허블이 보유한 사용자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이 더해짐으로 인해, 새로운 기술 확보와 글로벌 시장 환경에 적합한 경험을 축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허블 황고연, 서동길 대표는 “디지털 광고시장에서 애드테크가 단연 화두가 될 것이라는 분석과 애드테크 시대에는 셀 수 없이 많은 매체와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맞춤형 광고 형태로 적절히 연결하기 위해 양질의 데이터를 많이 확보할 수 있는 기업과 제대로 된 타게팅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두각을 나타낼 것이다.
”고 전했다.

양사의 협력으로 국내 시장 확대 및 글로벌 시장 개척의 좋은 선례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ssyoo@fnnews.com 유성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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