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부문 매출 1000억원 돌파한 데일리호텔, 특급호텔 판매량도 400% 증가
파이낸셜뉴스
2017.03.17 14:28
수정 : 2017.03.17 14:28기사원문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데일리호텔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거래된 특급호텔 객실 판매량은 지난 2015년 같은 기간에 비해 약 400% 증가했다. 전체 객실 판매량이 252% 증가한 것과 비교해 특급호텔에 대한 수요가 더욱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데일리호텔 라이프스타일 리서치랩이 특급호텔 예약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30세대 사용자가 80% 이상을 차지했다. 20대 이용자가 4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30대(41%), 40대(11%), 50대(4%) 순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파른 성장세 덕분에 지난해에는 호텔분야에서 판매액 1000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2016년 기준 2500억원으로 추산되는 모바일 호텔 예약 서비스 시장(모텔 등 중저가 숙박시설 제외)에서 데일리호텔의 판매액은 시장점유율 약 40%에 달하는 수치다.
특히 국내 특급호텔 약 95% 이상과 제휴를 맺고 있는 데일리호텔의 지난해 특급호텔 판매량은 지난 2015년 대비 3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급호텔뿐만 아니라 부띠끄 호텔, 비즈니스 호텔 등 전체 판매량은 같은 기간 252% 가량 증가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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