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센트럴', 교통·교육환경 탁월.. 건폐율 낮아 쾌적성 돋보여
파이낸셜뉴스
2017.04.02 19:38
수정 : 2017.04.02 22:30기사원문
제일건설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센트럴'
전용 84.99㎡ 총 1022가구.. 알파룸 등 공간 활용 높아
제일건설이 고덕국제신도시에서 3월 31일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센트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일정에 들어갔다. 고덕국제신도시는 요즘 수도권 신규 분양시장을 이끌고 있는 가장 주목받는 지역 중 하나다. 이곳은 수서고속철도(SRT)가 지난해 말 개통돼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아진데다 세계 최대규모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착공, 주한미군 이전 수요까지 겹치며 청약통장을 끌어모으고 있다.
■SRT 등 교통환경, 교육환경 뛰어나
■단지 가운데 위치한 공원 최대 매력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센트럴은 건폐율이 13.47%로 낮아 아파트 동간 거리가 넓다. 특히 단지 가운데 위치한 중앙공원은 가장 먼거리가 직선으로 173m에 달한다. 단지내 위치한 시설물의 옥상도 식물을 심는 녹화작업을 통해 각 가구에서는 콘크리트 구조물을 보기가 쉽지 않다. 그만큼 녹지가 풍부하다는 얘기다. 아파트 단지 경계선과 단지를 둘러싼 도로와의 거리도 최소 25m를 넘어 쾌적성이 돋보인다.
총 1022가구에 이르는 대단지에 걸맞게 단지내 시설도 좋다. 이 지역 최초로 단지내 수영장을 갖추고 있다. 유아풀을 비롯해 25m 길이 3개 레인 규모다.
■알파룸 잘 활용하면 마법 같은 평면
내부 평면이 비교적 잘 나왔다. 층고가 보통 아파트들보다 높은 2.4m여서 개방감이 좋다. 전용면적 84㎡는 A타입, B타입, C타입 세 가지 주택형으로 구성됐으며 99㎡는 한 가지 형태다. 전용면적 99㎡A와 84㎡B의 경우 3면 발코니가 적용돼 실제 사용면적이 아주 넓다. 특히 알파룸을 잘 활용하면 부족한 드레스룸을 보완할 수도 있고, 아니면 아빠만의 공간인 서재로 이용해도 된다.
99㎡는 3면 발코니의 혜택을 제대로 누리는 설계를 가지고 있다. 안방공간이 가로 3.5m, 세로 4.8m에 달해 한눈에 봐도 시원한 느낌을 준다. 안방 뒷공간에 있는 알파룸을 드레스룸으로 무상시공 해준다. 주방공간도 타일 대신 칸스톤이라는 고급 자재를 사용해 주부들이 좋아할 만하다.
■드레스룸, 서재 등 맘대로 평면구성 가능
전용면적 84㎡는 B타입이 3면 발코니가 적용됐다. 주방은 아일랜드가 있는 11자형 구조다. 안방 뒤쪽과 주방 옆쪽에 위치한 알파룸은 전체를 서재로 사용해도 되고, 반으로 나눠 드레스룸과 팬트리 공간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84㎡ A타입은 안방공간을 강조한 설계다. 거실과 안방 사이에 위치한 알파룸을 안방에 흡수시켜 옷장과 미니 서재로 꾸미면 정말 넓게 사용할 수 있는 구조다. 이럴 경우 안방이 무려 가로 3.6m, 세로 5.6m에 달한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16층 이상 기준)가 3억8000만원대, 99㎡가 4억4000만원 수준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평택시 죽백동 625-5에 있다.
kwkim@fnnews.com 김관웅 부동산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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