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수제버거 시장 선점"
파이낸셜뉴스
2017.04.04 17:11
수정 : 2017.04.04 17:11기사원문
자니로켓 매장 확대 잰걸음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미국 정통 햄버거 레스토랑 '자니로켓'이 매장 확대를 통해 '쉐이크쉑'과의 프리미엄 수제버거 시장 선점경쟁에 나섰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한달 간 자니로켓 신규 매장 3곳을 오픈하는 등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달 24일 경기 하남 위례신도시에 첫 로드숍 매장을 가맹점으로 오픈한 데 이어 지난 3일에는 서울 청담동에 신규매장을 열었다. 신세계푸드는 이어 오는 6일 문을 여는 신세계 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2층에 자니로켓 시흥 사이먼점을 오픈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지속해 온 자니로켓 브랜드 확대 계획에 따라 주요 지역에 가맹점과 직영점 오픈을 동시에 진행 중"이라며 "기존 브랜드들과 차별화 된 자니로켓만의 장점을 최대한 알리는 한편 올해 말까지 매장 10곳을 추가로 문을 열고 국내 수제버거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프리미엄 수제버거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지난해말 미국 유명 수제버거 '쉐이크쉑'을 도입해 경기 분당신도시에 4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특히 1호점인 강남점의 경우 전 세계 쉐이크쉑 매장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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