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5K 모니터, 영상전문가 선정 '최고제품'
파이낸셜뉴스
2017.04.19 14:37
수정 : 2017.04.19 14:37기사원문
LG전자의 초고화질 모니터가 최고 권위의 사진·영상 전문지 발행인협회로부터 '최고 모니터'로 선정됐다.
LG전자는 자사 'LG 울트라파인 5K(27MD5K)' 모니터가 TIPA(Technical Image Press Association)로부터 '최고 모니터(Best Photo Monitor)'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매년 혁신성, 첨단 기술, 디자인, 사용편의성 등을 평가해 사진·영상 분야에서 최고 제품을 선정한다.
올해 최고 모니터에 선정된 LG 울트라파인 5K 모니터는 68.58㎝(27인치) 크기에 5K(5120×2880)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풀HD(1920×1080)보다 7배 이상 해상도가 높고, 화소 수는 1400만개가 넘는다. 초고화질의 사진, 영상 등을 편집하는 전문가 작업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보통 울트라고화질이(UHD)라고 부르는 4K 해상도 이상 초고화질 모니터 시장은 지난해 63%나 급성장했다. LG전자는 빠르게 늘어가는 초고화질 모니터 시장에서 한 단계 진보한 5K 모니터로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글로벌 시장에 이어 국내에서도 LG 울트라파인 5K 모니터를 상반기 중 출시할 계획이다.
LG전자 IT BD 담당 장익환 상무는 "5K 콘텐츠를 완벽하게 보여줄 수 있는 LG 울트라파인 5K 모니터는 차원이 다른 전문가 작업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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