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 이영욱·최종수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파이낸셜뉴스
2017.04.26 16:39
수정 : 2017.04.26 16:39기사원문
이영욱 신임 대표이사는 약 37년 동안 제약분야에서 연구와 경영활동을 이어온 제약업계의 대표적인 R&D 출신 전문경영인이다. 유한양행을 시작으로 한미약품 상무 및 전무, 베르나바이오텍 부사장 등을 역임했고 2009년부터 동국제약의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내수사업부문 총괄을 책임졌다.
특히 동국제약 재임 시, 내수부문 전문의약품(ETC) 사업부의 안정적인 성장과 새로운 화장품 사업을 성공적으로 성장시키며 지난해 역대 최고실적의 매출을 이루는데 공헌한 바 있다.
이영욱 신임 대표이사는 차바이오텍과 자회사를 포함한 그룹 개념의 최고기술경영자(CTO)직도 겸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차바이오텍은 공동대표이사 체제를 기반으로 최종수 대표이사는 기존 사업부문에 집중하고, 이영욱 대표이사는 세포치료제 R&D 사업부문을 집중하게 된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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