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직수관 매년 교체해주는 '퓨리케어 슬림정수기' 신제품 6종 출시
파이낸셜뉴스
2017.05.10 09:59
수정 : 2017.05.10 09:59기사원문
LG전자가 직수관을 매년 교체해주는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 라인업을 확대한다.
LG전자는 10일 출수구가 좌우로 180도 회전하는 ‘퓨리케어 슬림 스윙’ 정수기 신제품 6종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유지관리 서비스인 ‘토탈케어 1.2.3’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LG전자는 스테인리스 소재를 외관 디자인에 적용한 퓨리케어 슬림 업다운 정수기 신제품도 함께 출시했다.
이 제품은 LG시그니처 냉장고의 ‘샤이니 유니버스’ 패턴을 적용했다. 이 패턴은 제품의 스테인리스 외관을 브러쉬로 수백 번 이상 곱게 긁어낸 형태로 재질 본연의 은은하고 화려한 느낌을 살려준다.
퓨리케어 슬림 업다운, 퓨리케어 슬림 스윙 등 LG전자가 올해 출시한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를 구입한 고객들은 누구나 ‘토탈케어 1.2.3’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매년 직수관 무상 교체, 자동·수동 2단계의 ‘UV-LED’ 코크 살균, 직수형 정수기 중 국내 유일의 3개월 주기 방문 및 살균 케어 등의 고객 관리로 정수기 위생에 대한 걱정을 덜어준다. 교체 대상 직수관은 자체 살균이 가능한 온수 직수관을 제외하고 필터를 지난 이후부터 출수구 직전까지의 모든 직수관이다.
LG전자는 정수기의 최우선 고객가치를 위생으로 정하고 2014년 직수방식 정수기를 처음으로 출시했다.
박영일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부사장)은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로 국내 정수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km@fnnews.com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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