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픽스-비즈모델라인, 특허업무 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2017.05.10 15:51
수정 : 2017.05.10 15:51기사원문
개인 맞춤형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업체 '스타픽스'는 특허 투자기업인 '비즈모델라인'과 지난 8일 업무협약을 맺고, 사진편집 관련 원천특허를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스타픽스는 연예인 관련 소품과 연예인을 찍은 사진, 영상 DVD나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그려진 티셔츠, 스티커, 액세서리 등 ‘굿즈(goods)’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추구하는 모바일 앱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스타픽스는 지난해 뉴욕벤처케피털 기업 DEV에서 20억 밸류의 가치를 인정받고 투자를 받은 바 있는 스타트업이다.
비즈모델라인은 3800여건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무형자산 관리운용 전문기업이다. 특히 핀테크 분야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보유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비즈모델라인은 특허를 기반으로 원투씨엠(스마트스탬프), 오윈(커넥티드카), 카인클린(차량용공기청정가습기) 등 스타트업 육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비즈모델라인 김재형 대표는 “스타픽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흥미로운 아이템과 특허가 많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등록특허(원천특허)와 수 십 개의 특허로 구성되는 특허 포트폴리오는 사업을 펼치는데 핵심적 역할을 한다. 사진관련 특허는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 진출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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