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픽스는 연예인 관련 소품과 연예인을 찍은 사진, 영상 DVD나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그려진 티셔츠, 스티커, 액세서리 등 ‘굿즈(goods)’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추구하는 모바일 앱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스타픽스는 지난해 뉴욕벤처케피털 기업 DEV에서 20억 밸류의 가치를 인정받고 투자를 받은 바 있는 스타트업이다.
비즈모델라인은 3800여건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무형자산 관리운용 전문기업이다. 특히 핀테크 분야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보유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타픽스는 비즈모델라인으로부터 원천특허를 인수받고, 5건의 사진편집 관련특허를 출원 중에 있다. 또한, 양사는 올해까지 40여건의 특허를 출원해서 차별화된 서비스부분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계획이다.
비즈모델라인 김재형 대표는 “스타픽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흥미로운 아이템과 특허가 많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등록특허(원천특허)와 수 십 개의 특허로 구성되는 특허 포트폴리오는 사업을 펼치는데 핵심적 역할을 한다. 사진관련 특허는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 진출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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