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부산, 장 세바스티앙 클링 총지배인 선임
파이낸셜뉴스
2017.05.11 09:45
수정 : 2017.05.11 09:46기사원문
힐튼 호텔의 한국, 일본, 마이크로네시아 지역 부사장 티모시 소퍼 (Timothy E. Soper)는 "장 세바스티앙 클링 힐튼 부산 총지배인은 유럽과 아시아 지역의 최상급 시설을 자랑하는 힐튼 계열 호텔에서 성공적인 운영 관리 능력을 증명해 보였다"며 "장 세바스티앙 클링 총지배인이 힐튼 부산을 통해 한국에서도 힐튼 고유의 수준 높은 서비스와 최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벤치마킹 사례를 만드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장 세바스티앙 클링 총지배인은 20년 이상 호텔 서비스업에 종사한 전문가로, 지난 1996년 힐튼 호텔에 입문해 프랑스 힐튼 스트라스부르 호텔에서 컨퍼런스와 연회 담당 디렉터로 근무했다.
그는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인도네시아의 콘래드 발리에서 총지배인을 역임했고, 힐튼 부산의 총지배인으로 선임되기 전에는 더블트리 힐튼 쿠알라룸푸르에서 총지배인으로 근무했다.
힐튼 부산은 최근 부산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는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첫 번째로 개장하는 호텔이다. 전 객실에서 오션뷰 또는 마운틴뷰를 감상할 수 있는 310개의 객실과 레스토랑, 회의 공간, 이벤트 행사와 레저를 위한 부대 시설, 그리고 해변가에 위치해 뛰어난 전망을 자랑하는 웨딩 채플 등을 갖출 계획이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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