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모바일게임 '펜타스톰' e스포츠 리그 연다
파이낸셜뉴스
2017.06.20 15:09
수정 : 2017.06.20 15:09기사원문
총상금 5120만원 규모, 게임 전문 채널 'OGN'에서 중계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적진점령게임 '펜타스톰 for kakao'의 첫 e스포츠 정규리그인 '펜타스톰 프리미어 리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펜타스톰 프리미어 리그'에 참여하고 싶은 이용자는 다음달 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7월 8일과 9일, 양일간 32개조 8강 싱글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1차 예선전이 열린다.
7월 15일은 32강으로 진행되는 2차 예선전이 진행된다.
넷마블은 이번 정규리그를 앞두고 시합모드(옵저버) 시스템을 추가했다. 시합모드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플레이를 대회처럼 즐길 수 있고 경기 관전이 가능하다. 소규모로 언제 어디서나 토너먼트를 개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외에도 특정 직업 부족 시 알림 기능, 영웅 선택창에서 선택 해제, 영웅 추천 시스템, 구매할 장비를 미리 예약하는 장비 예약 시스템, 음성 채팅 설정 등이 이번 업데이트에 적용됐다.
넷마블 한지훈 사업본부장은 "많은 이용자 분들께서 기다려오신 펜타스톰의 e스포츠 정규리그를 드디어 공개해 기쁘다"며 "많은 분들이 이번 리그에 참여하셔서 각자 실력도 발휘하고 e스포츠로서의 펜타스톰도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펜타스톰 프리미어 리그'의 공식 e스포츠 방송 파트너는 게임 전문 채널 OGN이 맡는다. OGN은 7월 23일 일요일 오후 7시 생방송을 시작으로 본선과 결승전을 모두 생중계할 예정이다.
jjoony@fnnews.com 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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