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은 '북캉스'"…리브로, 여름휴가에 읽기 좋은 도서 추천

파이낸셜뉴스       2017.08.02 14:02   수정 : 2017.08.02 14:02기사원문



에스티유니타스의 인터넷 서점 리브로가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휴가지에서 읽기 좋은 테마별 도서를 추천했다.

최근 집이나 카페에서 책을 읽으며 휴가를 보내는 '북캉스'(북과 바캉스의 합성어)가 대세가 되면서 이들을 위한 도서세트를 다양하게 선보이겠다는 취지다.

리브로는 북캉스 도서를 레전드 탐방여행, 추리 여행, CEO 캠프, 알쓸신잡 수다 지식 여행 등 네 가지 테마로 분류해 각 테마별 도서세트를 내놨다.

레전드 탐방여행 테마에서는 레전드 캐릭터라 여겨지는 '보노보노 전 5권'과 '보노보노라서 다행이야'를 한 세트로 선보인다. 만화를 넘어 신드롬이 된 '슬램덩크 완전판 프리미엄 세트 전 24권'도 북캉스용 도서로 추천한다. 천재라 칭송 받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기사단장 죽이기 전 2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잠 전 2권'도 세트로 만날 수 있다.

추리 소설의 대가인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은 추리 여행 테마에서 있다. '위험한 비너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기린의 날개', '가면산장 살인사건'을 한 세트로 구성했다. 휴가 중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기에 제격인 '셜록 홈즈 전집 세트 전 10권'도 추천한다.


CEO 캠프 테마로는 '4차 산업 혁명의 충격', '미래의 속도' 등 6권의 도서를 세트로 묶어 인문학, 사회학적 조언을 얻을 수 있는 '다시, 국가를 생각하다', '호모 데우스' 등 관 련 도서 4권도 세트로 추천한다. 최근 지식 여행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과 관련된 도서도 각 작가별로 선보인다.

에스티유니타스 조세원 부대표는 "앞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도서를 먼저 모아 보여줄 수 있도록 트렌드나 시즌 변화 등에 발 빠르게 대응해 주제별 추천 도서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번에는 여름 휴가와 방학 시즌을 맞아 북캉스를 주제로 한 만큼 직장인, 학생들이 도서세트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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