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나눔재단, 아홉번째 하나다문화가정대상 열어

      2017.08.20 12:00   수정 : 2017.08.20 12:00기사원문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지난 18일 KEB하나은행 서울 명동 본점에서 '제9회 하나 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나다문화가정대상'은 모범적인 결혼이주여성,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개인 및 단체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전국 규모의 시상제도다.
김한조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왼쪽 첫번째),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오른쪽 두번째)이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 김소현씨(오른쪽 네번째)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eilee@fnnews.com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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