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보산업진흥원, 대만서 'VR·AR산업 육성' 업무협약

파이낸셜뉴스       2017.09.06 14:08   수정 : 2017.09.06 14:08기사원문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대만VR·AR산업협회와 6일 대만 HTC VIVE 본사에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혼합현실(MR)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만VR·AR산업협회는 대만 최초의 VR·AR산업협회로, VR 관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대학 등의 회원사가 있다. 에이서(ACER), 에이수스(ASUS), MSI, HTC 등 40여개의 VR·AR관련 기업, 정부기관,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소속돼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 기관의 협력 활성화 및 거점구축 협력 △상호간 정기적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VR·AR 관련 기업 경쟁력 강화 △VR·AR 글로벌 사업모델 공동 발굴 △VR·AR·MR 관련 스타트업 발굴·육성·글로벌 진출 공동 협력이다.

이로써 대만과 부산의 VR·AR 기업 간 교류협력과, 관련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들이 세계시장에 진출하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산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관광, 해양, 제조, 게임, 영화 등 기존 산업과 VR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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