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 난리 난 일본 3살 어린이

      2017.09.15 13:12   수정 : 2017.09.15 13:12기사원문

귀여운 똑단발에 깜찍한 외모로 일본 네티즌들을 사로잡은 3살 어린이가 있다.

이름은 마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마나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27만명을 넘어섰다.



단발머리에 커다란 눈망울, 통통하고 볼까지. 언뜻보면 소녀처럼 보이지만 마나는 씩씩한 남자 아이다.



부모님이 운영하는 마나의 인스타그램에는 장난기넘치는 마나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이 공개될 때마다 순식간에 2만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는다.



마나의 귀여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이미 완성된 외모"라면서 "나중에 크면 얼마나 잘생겨질지 벌써 기대된다"고 말했다.


on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