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베린저, PGA 투어 'THE CJ CUP' 공식 와인 선정
파이낸셜뉴스
2017.10.18 10:21
수정 : 2017.10.18 10:21기사원문
142년 전통의 미국 나파밸리 대표 와인 브랜드 '베린저'가 대한민국 최초의 PGA 투어 정규대회 'THE CJ CUP'의 공식 와인으로 선정됐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주류가 공식 수입하는 와인 베린저가 'THE CJ CUP@NINE BRIDGES'의 공식 와인으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의 공식 와인으로 선정된 베린저는 국내에서도 다양한 골프대회의 공식 와인으로 활약하며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과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의 공식 와인으로 선정되며 대표적인 골프 와인으로 자리매김했다.
롯데주류 와인부문 관계자는 "골프 와인의 대표 브랜드 베린저가 대한민국 최초로 열리는 PGA 투어 정규대회의 공식 와인으로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골프와 함께 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베린저는 프리미엄 와인의 산지로 널리 알려진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서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와이너리로 올해로 설립 142주년을 맞이했다. 특히 저명한 와인 전문지 '와인 스펙테이터'로부터 레드와 화이트 모두 '올해의 와인'에 선정된 바 있는 세계 유일의 브랜드로 유명하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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