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삼성서울병원에 희망나눔기금 1억원 전달
파이낸셜뉴스
2017.12.27 16:08
수정 : 2017.12.27 16:08기사원문
이날 삼성서울병원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오광현 한국 도미노피자 회장, 권오정 삼성서울병원 원장, 모델 송중기가 참석했다. 전달된 1억원은 삼성서울병원 환아들의 치료비에 쓰일 예정이다.
희망나눔기금은 도미노피자가 2006년부터 희망나눔세트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해 어린이 의료비 지원 및 소아질환 연구, 아동복지 기금 등에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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