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수협, 2일 초매식·풍어제 개최…어업인 안녕 기원
파이낸셜뉴스
2017.12.29 15:03
수정 : 2017.12.29 15:31기사원문
【제주=좌승훈기자】2018 무술년 새해 수산물 첫 경매를 기념하는 ‘초매식’이 1월 2일 오전 6시 30분 서귀포수협(조합장 김미자) 위판장에서 원희룡 지사와 어업인, 수산물 중도매인, 어촌계장, 수협 임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초매식은 매년 첫 위판 경매에 앞서 풍년.풍어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행사다. 예로부터 첫 위판이 순조로워야 풍년.풍어가 든다고 믿고 있을 만큼 수산인들에게는 중요한 행사다.
서귀포수협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초매식을 기리기 위한 내.외빈들의 축하메시지 전달과 어업인·수산물 중도매인들이 조찬을 하며 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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