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엄마품이 더 좋아요

파이낸셜뉴스       2018.01.08 15:08   수정 : 2018.01.08 15:08기사원문



8일 서울 용산구 용암초등학교에서 열린 신입생 예비소집에서 예비초등학생들이 엄마 옷자락을 잡고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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