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환 한세실업 대표, "글로벌 패션 전문기업 입지 굳힐 것"
파이낸셜뉴스
2018.01.09 08:53
수정 : 2018.01.09 08:53기사원문
김익환 한세실업 대표이사의 말이다. 8일 한세실업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새해 맞이 오대산 등반 행사에서 올해 한세실업의 비전으로 '글로벌 패션 전문기업 입지 강화'를 강조했다.
강원도 평창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총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전략적 성장의 시작'으로 한세실업 임직원들은 '전략적 성장'과 '혁신 주도'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juyong@fnnews.com 송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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