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그랜드 와일레아 리조트, 재단장 오픈
파이낸셜뉴스
2018.01.13 16:27
수정 : 2018.01.13 16:27기사원문
하와이 마우이에 자리한 (Grand Wailea, A Waldorf Astoria Resort) 리조트가 액티비티 풀 재단장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9개의 수영장의 개보수 공사와 건물 3층 높이를 14초만에 내려가는 초대형 워터슬라이드인 라바 튜브 슬라이드 등을 선보였다.
그랜드 와일레아 캐니언 액티비티 풀은 열대 자연을 테마로 한 4개의 정글 풀, 밧줄을 타고 점프할 수 있는 타잔 풀, 성인 전용 히비스커스 풀 등 총 9개의 수영장을 보유했다.
이번 리뉴얼은 가족 여행객을 비롯, 다양한 여행객들에게 보다 업그레이드된 액티비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을 목표로 총 400만 달러(한화 약 42억)를 투입했다.
라바 튜브 슬라이드는 360도 회전하는 형태로 반투명의 섹션과 LED 전구가 일반 건물 3층 높이의 벽을 따라 연결된 초대형 워터 슬라이드다.
풀은 모든 수영장과 연결된 그로토 바와 볼케이노 바&그릴 등의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다.
호텔 앞 비치에서는 스쿠버 다이빙 레슨, 스탠드업 패들보드, 부기 보드, 스노클링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한편, 그랜드 와일레아는 세계적인 호텔 체인 힐튼 그룹에서 운영하는 최상급 브랜드인 월도프 아스토리아 브랜드이다.
총 776개의 럭셔리한 객실과 120개의 럭셔리 빌라 '호올레이 앳 그랜드 와일레아'를 갖추고 있다.
아일랜드 스타일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인 '후무후무', 여러가지 셀렉션의 신선한 요리를 선보이는 뷔페 '그랜드 다이닝룸 마우이' 등 8개의 레스토랑&바가 있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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