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 장혜지-이기정, 스위스에 4대6 패…예선 탈락
파이낸셜뉴스
2018.02.10 22:05
수정 : 2018.02.10 22:05기사원문
장혜지-이기정 선수팀은 10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믹스더블 컬링 예선 6차전에서 스위스의 제니 페렛-마르탱 리오스 선수팀과 격전을 벌였다. 이날 장혜지-이기정 선수팀은 스위스팀에게 4대6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장혜지-이기정 선수팀의 예선 전적은 2승 4패가 됐다. 이에 따라 8개의 출전팀 중 상위 4위까지 초대받는 플레이오프에는 진출할 수 없다.
스위스, 노르웨이,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이 4승 2패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중국은 3승 3패로 5위를 차지했다. 한국과 미국은 2승 4패로 공동 6위, 핀란드는 6패를 당해 8위를 기록했다.
ktop@fnnews.com 권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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