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전통 스시 명인 '스시 오가타' 초밥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2018.02.19 10:21
수정 : 2018.02.19 10:21기사원문
서울신라호텔의 뷔페 더 파크뷰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에도마에 전통 초밥으로 유명한 일본 도쿄 초밥 전문점인 '스시 오가타'의 오너 주방장이 나와 초밥을 제공해 일본에 가지 않고도 현지의 최고 초밥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미식 고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로 준비하며, 최고급 생 참치 중 가장 고소하고 부드러운 뱃살, 광어, 새우, 잿방어, 붕장어 초밥 등을 맛볼 수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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