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 CPMI 회의 등 지급결제제도 국제회의 부산서 열려

파이낸셜뉴스       2018.02.25 12:01   수정 : 2018.02.25 12:01기사원문

한국은행은 '국제결제은행(BIS) 지급 및 시장인프라 위원회(CPMI) 회의'와 '한국은행·CPMI 공동컨퍼런스', '동남아시아·태평양 중앙은행기구(EMEAP) 지급결제 워킹그룹 회의' 등 3개 국제회의를 오는 27일(화)부터 다음달 1일까지 3일간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CPMI는 지난 1990년 BIS 산하에 설립된 지급결제 관련 최상위 국제협력체다.

EMEAP는 역내 중앙은행간 정보교류 및 협력 확대를 위해 지난 1991년 설립된 기구다.



일정을 보면 오는 27일 EMEAP 지급결제 워킹그룹 회의로 시작해 28일 CPMI 회의, 다음달 1일에는 한국은행·CPMI 공동컨퍼런스가 이어진다.

회의에는 베노아 쿠에르 CPMI 의장 등 전 세계 32개 중앙은행 임원 및 부서장급 직원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등 신기술에 따른 지급결제 환경 변화와 중앙은행의 정책과제 등 각 협의체별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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