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금욕주의자 役, ‘진짜사나이’ 찍듯 지옥같이 운동했다”

파이낸셜뉴스       2018.03.02 15:05   수정 : 2018.03.02 15:05기사원문

배우 류수영이 멋진 비주얼을 예고했다.

류수영은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작품을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

파일럿 송우진 역할을 맡은 류수영은 "지난해 기쁜 일이 많았던 행복한 해였다"고 기억했다.

상반신 노출 신에 대해 류수영은 "전작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대형 푸들 이미지를 연기하다보니 몸매 관리를 하지 않았고, 그러다보니 여유있는 모습으로 찾아뵀다. 이번에는 요가를 좋아하는 금욕주의자 역할이라 '진짜 사나이' 찍듯이 운동을 열심히 했다.
지옥 같은 2개월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류수영은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조금 더 지옥 같은 날을 보내겠다"고 다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착한마녀전'은 마녀와 호구 사이를 넘나드는 이중 생활극과 유쾌한 위기 극복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3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hostory_star@fnnews.com fn스타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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