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을 때의 기대감.. 눈 번쩍 떠지는 팬케이크 아트

파이낸셜뉴스       2018.03.03 14:51   수정 : 2018.03.03 14:51기사원문



팬케이크로 다양한 캐릭터를 창조하는 아티스트가 있다.

'타이거토마토'는 감히 먹기 아까운 팬케이크를 만드는 유튜브 채널이다. 펜으로 그리기도 힘든 다양한 캐릭터를 밀가루 반죽으로 실물과 똑같이 그려낸다.

올라온 영상을 보면 앵그리버드, 소닉, 핀과 제이크, 커비, 가필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엘사, 안나, 올라프, 포켓몬스터 캐릭터 등 각종 게임과 만화, 애니메이션에서 큰 인기를 끈 캐릭터를 팬케이크로 만들었다.





타이거토마토 채널은 구독자 184만 명, 총 조회수 약 4억 뷰에 육박하는 초대형 채널이다.
최고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은 '엘사 팬케이크 아트'로 1967만 뷰에 달한다. 스펀지밥, 유튜브 로고 등으로 만든 영상도 조회수 1천만 뷰를 넘어섰다.

시청자들은 "아무렇게나 뿌려놓은 것 같은 반죽을 뒤집을 때 느껴지는 쾌감이 있다"며 타이거토마토의 영상에 열광하고 있다.

ocmcho@fnnews.com 조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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