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초 해운대 달맞이·청사포 벚꽃길 함께 걸어요~
파이낸셜뉴스
2018.03.08 17:56
수정 : 2018.03.08 17:56기사원문
부산 해운대구는 벚꽃이 만개하는 새봄을 맞아 다음달 7일 '달맞이.청사포 문화마을 벚꽃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에서 출발해 달맞이길, 해월정, 청사포 벽화마을을 거쳐 청사포 다릿돌전망대에 이르는 약 4㎞ 코스를 걷는다. 해운대 12경인 해운대해수욕장, 달맞이길, 미포철길, 청사포를 두루 돌아볼 수 있다.
이날 오후 1시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에서 식전공연과 몸풀기 체조가 진행되며, 걷기 코스 곳곳에 마련된 '벚꽃과 함께 사진 찍기'를 즐길 수 있다.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벚꽃길을 걸으며 찍은 추억의 사진을 해운대구 페이스북에 올리면 30명을 선정해 1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도 증정한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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