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 광양매화축제 기간 광주-행사장 직행버스 운행
파이낸셜뉴스
2018.03.14 14:09
수정 : 2018.03.14 14:09기사원문
【광주=황태종기자】금호고속(사장 이덕연)은 올해로 20회를 맞는 광양매화축제 기간 동안
광주와 광양, 다압 행사장을 잇는 직통버스를 운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광주→광양경유→다압' 노선 버스의 출발 시간은 오전 8시 50분·9시 50분·10시 50분, 낮 12시 50분이며, '다압→광양경유→광주' 노선 버스는 오후 1시·2시·3시·4시에 출발한다.
소요시간은 '광주~다압'이 1시간 50분, '광양~다압'이 40분이다.
버스 티켓은 현지 매표소 및 버스타고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운행요금은 '광주~다압'이 9800원, '광양~다압'이 3100원이다.
금호고속 관계자는 "봄 축제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특별 노선을 개통했다"며 "안전 운행과 버스 이용 시 불편함이 없도록 고객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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