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公, '영농기 대비 수자원 확보' 등 주요 현안 점검

파이낸셜뉴스       2018.03.20 09:30   수정 : 2018.03.20 09:30기사원문



한국농어촌공사 최규성 사장이 지난 19일 공사 경기지역본부와 화안사업단을 방문, 영농기 대비 수자원 확보와 농지은행사업등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20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최 사장은 이날 미래세대 농업인 육성과 고령농 복지를 위해 추진 중인 농지규모화, 농지연금, 농지매입비축 등 농지은행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현황을 살펴봤다.

최 사장은 "가뭄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인 만큼 농업인의 물 고통을 덜어줄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경기지역은 지난해 10월부터 저수지 물 채우기를 실시해 총 113만 t의 수자원을 확보 중이다. 또 경기 지역 주요 저수지의 저수용량 확대를 위해 약 100만 t을 추가 준설한 바 있다.


중장기 대책도 추진 중이다. 공사는 농식품부와 협의를 통해 상습가뭄지역인 안성까지 물길을 잇는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을 4월에 조기 착공한다.

완공되면 인근 2435.6ha 농경지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공사는 기대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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