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IWC1, 김포상의와 강소기업 기업금융서비스 업무협약
파이낸셜뉴스
2018.03.28 15:25
수정 : 2018.03.28 15:25기사원문
미래에셋대우는 28일 김포상공회의소와 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과 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 내에서 '강소기업 기업 금융서비스 업무협약식'을 지난 2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회원사 1332개 업체(2017년 말 기준)를 대상으로 강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마득락 미래에셋대우 사장과 이정석 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김남준 김포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