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수서역, 주차장 만차 시 주차대행 해준다
파이낸셜뉴스
2018.04.19 09:34
수정 : 2018.04.19 09:34기사원문
SR과 SRT수서역 주차장 운영사 한국전자금융는 이용고객 편의를 위해 오는 23일부터 주차대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SRT 수서역 주차대행 서비스는 일요일을 제외한 6일 동안, 주차장이 만차일때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하며 서비스 요금은 1만원이다. 주차장에는 전문요원을 배치해 출차 및 주차대행 차량을 관리하고,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액션캠으로 촬영하며 및 전용보험에도 가입했다.
수도권 동남부 지역 교통거점으로 자리잡은 SRT 수서역은 지난 1·4분기 기준 일평균 3만7400명이 이용하고 있다. SR은 이번 주차대행 서비스를 통해 고객 불편을 줄이고 약 80면의 주차구획을 추가 확보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R은 SRT 수서역 주차대행 서비스를 분석해 고객 만족도가 높을 경우 동탄역에도 도입할 계획이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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