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하남시 민주시민교육 강화”
파이낸셜뉴스
2018.06.10 11:39
수정 : 2018.06.10 11:39기사원문
[하남=강근주 기자]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는 10일 “6월 민주항쟁이 일어난 1987년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해 역사의 한 현장에 있었고, 반독재, 민주화에 대한 국민의 열망과 열기는 저를 정치현장으로 이끌었다”며 “앞으로도 이한열 열사의 민주화, 희생정신을 이어받고, 삶의 자세를 다듬을 것”라고 밝혔다.
고(故) 이한열 열사는 전두환 정권시절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가 열기로 한 ‘박종철군 고문살인 은폐조작 규탄 및 민주헌법쟁취 국민대회’를 하루 앞두고 최루탄을 맞아 사망했고, 이는 반독재, 민주화 운동인 ‘6월 민주항쟁’의 도화선이 됐다. 이한열 열사의 31주기 추모제가 8일 연세대 한열공원에서 열렸다.
김상호 후보는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방안으로 △민주시민교육 종합계획 수립·시행 △민주시민교육사 양성 △민주시민교육 온라인 프로그램 운영 등을 제시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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