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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6.13] 김상호 “하남시 민주시민교육 강화”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의 연세대 동문 우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하남시 지원유세를 다니고 있다. 사진제공=김상호 후보 캠프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의 연세대 동문 우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하남시 지원유세를 다니고 있다. 사진제공=김상호 후보 캠프


[하남=강근주 기자] 김상호 하남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는 10일 “6월 민주항쟁이 일어난 1987년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해 역사의 한 현장에 있었고, 반독재, 민주화에 대한 국민의 열망과 열기는 저를 정치현장으로 이끌었다”며 “앞으로도 이한열 열사의 민주화, 희생정신을 이어받고, 삶의 자세를 다듬을 것”라고 밝혔다.

고(故) 이한열 열사는 전두환 정권시절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가 열기로 한 ‘박종철군 고문살인 은폐조작 규탄 및 민주헌법쟁취 국민대회’를 하루 앞두고 최루탄을 맞아 사망했고, 이는 반독재, 민주화 운동인 ‘6월 민주항쟁’의 도화선이 됐다.
이한열 열사의 31주기 추모제가 8일 연세대 한열공원에서 열렸다.

김상호 후보는 “하남시장 출마 중에 이한열 열사 31주기를 맞아 더 뜻깊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저 김상호는 하남시민의 생활 속에 민주주의 정신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하남시민과 함께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개개인의 민주시민의식을 높이고, 민주시민으로서 지녀야할 권리와 책임의식을 함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상호 후보는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방안으로 △민주시민교육 종합계획 수립·시행 △민주시민교육사 양성 △민주시민교육 온라인 프로그램 운영 등을 제시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