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임직원, 양파수확 일손돕기 구슬땀
파이낸셜뉴스
2018.06.19 14:47
수정 : 2018.06.19 14:47기사원문
【울산=최수상 기자】 현대자동차 임직원들이 농촌 자매마을 일손 돕기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현대차 툴링센터 봉사단 80여명은 18일과 19일 양일간 자매결연 마을인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반곡 하리마을을 방문해 양파수확 일손 돕기에 나섰다.
현대차 생산기술센터도 오는 22일 자매마을인 울주군 종곡마을을 찾아 양파수확과 운반 작업을 돕는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지난 2007년 울산시 울주군의 농촌마을 12곳과 자매결연 후 매년 농번기에 배추, 사과, 배 등 농산물 수확을 돕고 있다. 농한기에도 마을을 찾아 환경정화, 농기구 수리, 경로잔치 마련 등 다양한 활동으로 끈끈한 유대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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