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리마스터링 개봉, 다시 만나는 젊은 시절 톰 크루즈
파이낸셜뉴스
2018.07.19 12:03
수정 : 2018.07.19 12:03기사원문
배우 톰 크루즈의 리즈 시절을 담은 영화 '탑건'이 관객들이 뽑은 다시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올랐다.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예스24 영화 섹션에서 진행된 '톰 크루즈의 리즈 시절을 담은 다시 보고 싶은 영화'를 묻는 질문에 총 3259명의 참여자 중 전체의 65%인 2108명이 '탑건'을 선택했다. '어 퓨 굿 맨', '매그놀리아', '바닐라 스카이'가 그 뒤를 이었다.
또 영화의 주제곡 '테이크 마이 브레스 어웨이(Take My Breath Away)'는 아카데미 시상식과 골든 글로브상 주제가상을 휩쓸었고, 또 다른 노래 '데인저 존(Danger Zone)'과 함께 빌보드 차트 1, 2위에 오를 정도로 인기를 모아 OST 앨범이 미국에서만 90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이밖에도 발 킬머, 켈리 맥길리스, 안소니 에드워즈, 맥 라이언과 팀 로빈스 등 스타들의 젊은 시절을 만날 수 있다.한편 '탑건'은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통해 화질과 음질을 높이고 자막 검수를 거쳐 오는 8월 2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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