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엄현경, 이유리가 인정한 新 악녀 “오히려 기에 눌려”
파이낸셜뉴스
2018.08.22 15:16
수정 : 2018.08.22 15:16기사원문
배우 엄현경이 새로운 악역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엄현경은 22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MBC에서 진행된 주말드라마 '숨바꼭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엄현경 만의 당찬 매력이 예고됐다.
이날 엄현경은 "굉장히 긍정적이고 밝은 역할을 맡았다. 송창의에게 배신을 당하고 악한 면이 드러난다. 선하면서도 악한 모습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이유리와의 맞대결을 예고한 엄현경은 "워낙 에너지가 좋아서 제가 감히 맞설 수 있을지 생각이 든다. 언니보다 더 큰 에너지를 쏟아서 덤비는 것보다는 약 올리는 쪽을 택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색다른 악역이 나올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함께 자리한 이유리는 "엄현경은 청순가련한 웃음 뒤에 감춰진 에너지가 있다. 제가 기에 눌렸다.
사람들 모두 속고 있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MBC 새 주말드라마 '숨바꼭질'은 대한민국 유수의 화장품 기업의 상속녀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여자에게 주어진 운명, 그리고 이를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25일 첫 방송한다.
/ekqls_star@fnnews.com fn스타 우다빈 기자
한편 MBC 새 주말드라마 '숨바꼭질'은 대한민국 유수의 화장품 기업의 상속녀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여자에게 주어진 운명, 그리고 이를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25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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