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글로스퍼 '맞손' 도토리는 암호화폐 '클링'으로 재탄생
파이낸셜뉴스
2018.09.15 12:19
수정 : 2018.09.15 12:19기사원문
블록체인 기술협력 방안 논의, '싸이월드 3.0' 성공 위해 협조
블록체인 플랫폼 하이콘의 글로스퍼는 싸이월드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블록체인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글로스퍼는 국내 1세대 블록체인 기업으로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하이콘'을 선보이면서 블록체인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노원지역화폐와 영등포구 제안평가 시스템 등 지방정부단체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저작권위원회가 공모한 '2018년도 저작권기술개발사업-BM연계형 자유공모' 연구기획 1단계에 선정되기도 했다.
글로스퍼 김보규 본부장은 "젊은 시절 즐거운 추억을 갖게 해 준 싸이월드의 재도약을 위해 글로스퍼와 하이콘의 노하우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암호화폐공개(ICO) 과정에서의 조언은 물론, 하이콘 기반 암호화폐 플랫폼 구축, 국내외 거래소 상장 협조 등 싸이월드 3.0 성공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jjoony@fnnews.com 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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