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 "음악서비스 앱 개편했더니 순방문자수, 스트리밍수 증가"

파이낸셜뉴스       2018.10.19 15:47   수정 : 2018.10.19 15:47기사원문

음악 서비스 앱개편이 음악앱 순방문자수 증가와 스트리밍이용건수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니뮤직은 지난해와 금년 2년에 걸쳐 4차례 서비스앱개편을 실시한 결과 전년대비 지니뮤직 플랫폼 일간 평균 순방문자수가 33.4% 증가하고 일간 평균 스트리밍이용건수도 41.8%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음악서비스 지니앱 개편을 통해 지니뮤직은 인공지능 음악서비스를 강화하고 개인화 사용이력기반 1:1 맞춤 유사곡추천, 타임머신서비스 등 다양한 큐레이션서비스를 도입해왔다.

이로써 지니뮤직은 '충성도 높은 B2C유료가입자수 증가', '제휴사 KT, LGU+고객대상 B2B유료가입자수 확대', 'AI음악플랫폼 지니 일간평균 스트리밍이용건수 증가'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지니뮤직 서비스개발본부 서인욱본부장은 "지니 서비스이용고객들이 편리하게 보다 많은 노래를 오랫동안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앱개편을 단행했다"며 "인공지능, 개인화큐레이션 서비스기술을 고도화했던 것이 순방문자수, 스트리밍이용건수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앱분석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9월 AI음악플랫폼 지니의 순방문자수는 237만명으로 이용연령대는 20대가 27.8%로 가장 높았으며 30대 22.5%, 40대 16.5%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성별은 남자 51.2%, 여자 48.8% 순이었다.

한편 최근 새롭게 통합법인으로 출범한 지니뮤직은 10월말 지니앱 서비스를 개편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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