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행정 경쟁력-효율성 국무총리표창
파이낸셜뉴스
2018.10.31 13:39
수정 : 2018.10.31 13:39기사원문
[양평=강근주 기자] 양평군이 3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大賞) 시상식’에서 생산성이 높은 지방자치단체 최우수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최문환 양평군 부군수는 31일 “우리 군이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개선 등을 위해 다방면에서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이 입증됐다”며 “이는 군민과 공직자의 열정으로 이룬 값진 성과이며, 앞으로도 군민과 소통하며 군민이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생산성본부는 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심사위원회는 지역 경제, 정주 여건, 재정 역량, 인적 역량 4개 분야 16개 지표에 따라 평가를 실시했다.
양평군은 4개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취업자 증가율, 문화기반시설 이용수준, 지역안전지수, 통합재정수지비율 등 지표에서 전국 최고 성적을 거뒀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생산성측정 사업 실시 이후로 역대 최고성적인 전국 군지역 1위를 달성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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