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최북단 고성군, 폭설대응 훈련 실시
파이낸셜뉴스
2018.11.01 09:10
수정 : 2018.11.01 09:10기사원문
【고성=서정욱 기자】 강원도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한 고성군이 올겨울 폭설대응 교통소통대책 현장훈련을 지난 31일 토성면 신평리 일원에서 실시했다 고 1일 밝혔다.
이번 폭설대응 훈련은 고성군재난안전대책본부 주관으로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육군제7575부대 등 여러 기관이 지원하여 총 6개 기관 및 단체로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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