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 3Q 누적 매출액 507억원 달성

파이낸셜뉴스       2018.11.14 15:10   수정 : 2018.11.14 15:10기사원문

룽투코리아가 3·4분기 누적 기준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

룽투코리아는 14일 3·4분기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3·4분기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0.7% 증가한 50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5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룽투코리아 매출 성장의 배경은 자체 보유 중인 인기만화 IP ‘열혈강호’를 활용한 게임 매출 확대와 자회사 더이앤엠 실적 호조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내에서 출시된 룽투코리아 대표 게임 ‘열혈강호 for kakao’는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하고 마켓스토어 누적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출시 1년만에 누적 매출액 400억원을 달성해 지속적인 흥행으로 룽투코리아 매출 성장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양성휘 룽투코리아 대표이사는 “’열혈강호’ 게임은 국내는 물론 다수의 해외 국가에서도 꾸준한 매출을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도 룽투코리아 실적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달부터 사전예약을 진행 중인 ‘천존협객전M’이 조만간 출시를 앞두고 있고 신작 게임 3종의 출시도 예정되어 있어 룽투코리아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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