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피견 찾아주세요"..사례금 1000만원 내건 남성
파이낸셜뉴스
2018.12.20 05:23
수정 : 2018.12.20 05:23기사원문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최근 미국에서 8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형 산불 ‘캠프파이어’로 실종된 반려견을 애타게 찾고 있다.
20일(현지시간) 한 외신에 따르면 캐머른 호지스는 산불로 테라피견 '하비'가 집을 뛰쳐나간 이후 찾지 못하자 하비를 찾아주는 사람에게 사례금 1만달러(약 1천125만원)을 주겠다고 밝혔다.
그는 "어떤 수를 써서라도 하비를 찾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반려동물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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