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나눔'으로 한해 마무리
파이낸셜뉴스
2018.12.28 17:39
수정 : 2018.12.28 17:39기사원문
방한용품 전달·재능기부 등 훈훈
세밑 한파가 기승인 가운데 연말 게임사들은 나눔활동에 분주한 모습이다. 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연말연시를 맞아 훈훈한 정 나누기 행사가 한창이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19일 넷마블 본사에서 '2018 넷마블바자회'를 개최했다.
넥슨은 연말을 맞아 사내 직원들과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직원들이 직접 뜬 모자는 국제아동구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내년 3월 중 아프리카 서북부 말리와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에 보내질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사랑의 기부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내달 2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테일즈런너에 접속해 유저들의 누적 플레이 횟수에 따라 기부 정도를 선택할 수 있으며 기부하기 버튼을 클릭할 경우 게임머니인 TR이 자동 차감, 기부 스탬프와 인게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복지관을 방문해 한파 대비 단열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컴투스와 사단법인 글로벌쉐어, 금천구청, 청담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했으며 에너지 취약 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기획됐다.
게임빌은 동명아동복지센터를 방문,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에 필요한 재건축 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현재 보육 중인 아이들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재건축하는 용도로 쓰일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게임 아이템 거래 사이트 아이템베이는 공식 SNS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참여형 기부캠페인 '산타가 되어주세요'를 진행, 지난 20일부터 5일간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쌀 320kg를 적립했다.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쌀은 '양천구 푸드뱅크마켓센터'에 기부됐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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